콘셉트의 경계선을 넘나드는

힌트
HINT

군 장병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기 위해 선을 넘은 걸그룹이 있다.
혜진, 체리, 나엘, 해솔, 아라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 HINT.
촬영 내내 방출한 넘치는 에너지를 지면으로 만나 보자.

#지금 우리는

보통 그룹을 소개하는 인사말이 있는데, 힌트의 인사말은 무엇인가
다 같이 LOOK AT US, WE ARE HINT! 안녕하세요~ HINT입니다!

소개법은 어떤 의미를 담고 있나
해솔 그룹 소개를 할 때는 주목을 시켜야 하잖아요. 그래서 ‘LOOK AT US 우리를 봐라’ 하고 저희에게 시선을 주목시킨 다음에 그룹 소개를 하는 방식입니다!

팀명에는 어떤 뜻을 담고 있는지 궁금하다
나엘 ‘가요계의 실마리를 푼다’는 뜻이 있고요. 그러기 위해 힌트를 주는 존재이자 없어서는 안 될 존재라는 의미를 가지고 있습니다.

코로나19로 팬들을 직접 만나기 힘든 요즘 어떻게 지내고 있나
아라 팬들이랑 직접 만날 기회는 없었지만, 저번에 온택트 콘서트를 하면서 팬분들과 소통하고 있어요. 또 SNS에 사진도 많이 올리면서 소통도 자주 하며 지내고 있습니다. 해솔 힌트만의 온택트 콘서트를 진행했던 적이 있는데요. 공연 전날 체리 언니가 다리를 다쳤었거든요. 공연했던 날 깁스를 한 채로 다리를 절면서 공연을 했던 안타까웠던 기억이 있어요. 체리 팬분들 코로나 때문에 직접 만나 뵌 지가 너무 오래됐는데 빨리 시국이 괜찮아져서 만나게 될 날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너무 보고 싶어요. 기다려주세요, 여러분!

2년만에 돌아온 컴백 앨범,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콘셉트라고
혜진 저희가 지금까지는 귀엽고 발랄하고 청순한 모습을 많이 보여드렸다면 2년 만에 돌아온 앨범이니만큼 새로운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했어요. 힙하고 섹시한 모습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다음 앨범에서 보여주고 싶은 콘셉트가 있나
해솔 아무래도 저희가 섹시로 노선을 튼 만큼, 지금은 처음이라 조금 어색함이 있었다면 다음에는 조금 더 농익은 섹시를 보여드리고 싶습니다.

얼마 전 국방FM에 출연했었고, 위문공연도 활발히 참여했었다고. 그때의 기억은
혜진 우리나라를 위해 힘쓰시는 장병 여러분들을 만나 뵙고 싶어서 <위문열차>에도 출연을 했었고 많은 위문공연을 했었어요. 최전방 특전사, 연평도, 백령도까지 저희가 안 가본 부대가 없을 정도로 위문공연을 정말 많이 했어요. 그 중 재미있었던 에피소드는 백령도 모래사장에서 공연했던 때인데요. 그날 아라양이 완전 철퍼덕 넘어졌었는데, 금세 다시 일어나서 공연을 하는 모습을 보고 군인분들이 환호와 응원을 해 주시면서 되게 좋게 봐주셨어요. 그때의 기억이 아직도 강하게 남아있어요.

활동했던 노래들 중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가사나 안무는 어느 부분인가
나엘 저희 데뷔곡이었던 ‘탕탕탕’이라는 곡인데요. 정말 중독성이 강한 노래예요. 그중에서도 가장 인상 깊고 또 마음에 드는 부분은 후렴구 부분입니다. 한 번 들어보시면 잊혀질 수 없을 만큼 아주 강력하게 빨아들이는 흡입력이 있거든요.

다른 걸그룹에게는 없는 힌트만의 매력이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체리 저희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항상 즐겁고, 솔직 담백하고, 어떻게 보면 걸그룹이 맞나 싶을 정도로 활기차요. 지금은 또 이렇게 예쁘게, 얌전하게 있지만 사석에서는 엄청 편하게 지내거든요. 팬분들하고도 엄청 다정하고 친하게 지내고요. 무엇보다도 다른 그룹들과 차별화된 매력은 아까 얘기했듯이 저희는 진짜 솔직한 매력? 그리고 또 저희끼리 사이도 너무 좋고 그렇습니다. 초중고 찐친의 느낌이에요.

아이돌에게는 ‘~돌’이라는 수식어가 붙는데, 힌트가 가지고 싶은 수식어가 있다면
아라 ‘짱돌’이라는 수식어가 요즘 탐나요. 우리가 짱이라는 뜻에서요. 체리 ‘짱돌’ 괜찮은데요? 해솔 아니면 그냥 간단하게 ‘만능돌’ 어때요? 다 같이 오~~ 해솔 연기면 연기, 예능이면 예능, 운동이면 운동, 모든 분야에서 다 잘할 수 있는 ‘만능돌’이 좋을 것 같아요.

#멤버들에 대한 단서

하루 일과 중 가장 행복한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
나엘 요즘에 하루 일과 중에 가장 행복한 시간은 길 걷다가 올리브땡에서 단백질쿠키 사서 걸으면서 먹는 거요. 그게 너무 행복하던데요. 체리 요즘에 날씨 엄청 덥잖아요. 전 하루 일과를 끝마치고 집에 와서 샤워 시원하게 하고 나와서 에어컨, 선풍기 틀어놓고 맛있는 배달음식을 시켜서 넷플릭스나 영화 보면서 먹을 때 가장 행복합니다! 이것이야말로 진짜 행복이 아닐까요. 가끔 맥주도 한 잔씩 먹으면 더 행복하고요(웃음). 해솔 저도 비슷한 거 같아요. 하루 종일 너무 더웠으니까 그냥 바로 집에 들어와서 열심히 먹고, 쉬고 그때가 제일 행복한 거 같아요.

스케줄이 없을 때 보통 어떻게 시간을 보내는지 궁금하다. 즐기는 운동이나 취미활동이 있나
해솔 다들 각자 다를 것 같은데요. 저는 요즘에 필라테스도 정말 열심히 하고 있고요. 그리고 그거 외에도 다양한 취미활동을 해보려고 여러 가지 원데이 클래스를 듣고 있어요. 혜진 저는 요즘 웨이트 운동에 빠져가지고 헬스 PT를 받으면서 열심히 운동하고 있어요. 또 먹는 걸 되게 좋아해서 이것저것 요리도 해보고 맛집도 찾으러 다니고요. 연습실 분위기는 어떤가 다 같이 보시는 그대로 솔직담백하고, 정말 웃음이 끊기지 않는 분위기예요!

각자의 첫인상은 어땠나
아라 나엘이는 춤추는 친구라는 이야기를 듣기도 했고, 카리스마랑 포스가 있어 보여서 처음에는 다가가기가 어려웠는데 친해지니까 완전 정반대의 매력이에요. 체리 해솔 양이 저희 막내거든요. 해솔 양이 그룹에 처음 들어왔을 때는 정말 어리고 청순했어요. 그랬었는데 어느덧 이렇게 커서 농익은 섹시를 보여주고 있네요. 해솔 저는 혜진 언니가 기억이 나요. 제가 처음에 왔을 때 맨 처음 본 사람이 혜진 언니였거든요. 그때 멀리서 저를 데리러 오는데 정말 원래 알던 사람처럼 해맑게 웃으며 “안녕하세요~~!” 인사하던, 그 모습이 되게 기억에 남습니다.

서로에게 칭찬을 해준다면
해솔 아하하하! 제가 칭찬 알러지가 있어서…(패스) 혜진 그러면 제가 혹시 두 명을 칭찬해도 될까요? 그럼 저희의 맏언니 체리 언니를 칭찬하겠습니다! 체리 언니는 정말 맏언니인데 원래 맏언니 하면 다가가기 힘들 것 같고 무서울 것 같잖아요. 근데 언니는 그런 게 전혀 없고 항상 즐겁고 밝아요. 아까 목 풀 때 보셨죠 “악! 악!” 소리치는 모습? 저희에게 유쾌하게 웃음을 많이 주는 언니예요. 그래서 그런 점을 언니에게 본받고 싶습니다. 그리고 제가 리더이다 보니까 솔직히 힘들 때가 있는데 우리 해솔 양이 막내인데도 언니에게 긍정적인 힘을 보태주는 면이 있어요. 항상 긍정적인 마인드를 가지고 있는 막내 해솔 양을 칭찬합니다!

연애 경험이 있나? 어떤 연애를 지향하는지 궁금하다
체리 저는 약간 낮저밤이인데… 이상하게 생각하시면 안돼요. 낮에는 저만 이뻐해 주고 밤에도 이뻐해 줘야해서 낮저밤이예요(웃음). 다 같이 우리 막내 해솔 양이 어떤 연애를 지향하는지 궁금한데요? 해솔 저는 그냥 정말 다정한 연애, 서로 엄청 배울 점 많은 연애가 좋습니다!

내 남자친구가 군인이라면
아라 저는 뭔가 든든하고 듬직할 거 같아요. 요즘 따라 기댈 수 있는 사람이 좋아서 듬직하고 든든한 군인을 만난다면 좋을 것 같아요. 함께 있으면 뭔가 안전할거 같고, 같은 느낌? 체리 아, 요즘 나오는 그 TV 프로그램 <강철부대>를 보고 저 군인분들에게 완전 반했습니다. 진짜 강인하고 몸도 좋고 제 남자친구라면 너무 좋습니다. 남자친구 있다면 군대 보내고 싶어요(?!) 나엘 저는 오래전에 군인 남자친구를 만났던 적이 있어요. 그런데 너무 행복하던데요? 자주 안 보니까… 다 같이 네???? 나엘 이거 오해가 있을 수있어요. 남자친구를 자주 못 보니까 만날때마다 새로운 느낌이더라고요! 나올 때마다 다른 사람을 만나는 느낌이랄까? 너무 오랜만에 보니까 매력이 점점 쌓이는 느낌이었어요.

2021년이 지나기 전에 꼭 이루고 싶은 것이 있다면
나엘 전 TV에 많이 나가고 싶어요. 예능 프로그램이나 음악방송이나 장르는 가리지 않고요. 듣고 계신가요 대표님~ 체리 제가 독립해서 살기 시작했는데요. 혼자 사는 게 편하고 좋잖아요. 그런데 살다 보니까 집이 약간 좁고 불편해서요. 넓은 집, 그리고 꼭 제 이름으로 된 집이 있었으면 좋겠다는 목표를 세웠어요. 돈이 필요하기는 한데 어쨌든 저는 제 집 마련이 목표입니다!

앞으로의 활동 계획에 대해 말해달라
혜진 앞으로 활동 계획은 요즘 코로나가 계속 심해지고 있잖아요. 그래서 여러분들을 직접 찾아뵙기는 어려울 것 같고, 온택트 공연을 앞으로 팬 여러분들에게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온택트이기는 하지만 팬분들과 원활히 소통을 하려고 계획하고 있습니다! 이번 연말에도 기회가 된다면 공연을 하려고 하고 V-LIVE 채널에서도 팬분들과 많은 소통을 하려고 합니다!

끝으로 국군 장병들에게 힘이 되는 한 마디
혜진 멋진 군인 장병 여러분들! 날씨도 덥고 코로나 때문에 답답하실 텐데 기회가 된다면 저희가 꼭 힘내실 수 있는 공연을 보여드리고 싶어요. 항상 파이팅! 해솔 우리나라 지켜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몸 건강 잘 챙기시고 저희 만날 날을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아라 장병님들 직접 얼굴 보고 공연을 했던 게 엊그제 같은데 만나지 못한다는 게 너무 슬프지만 저희가 항상 응원할 테니 몸 건강히 군 생활 잘 하세요. 응원할게요!

힘HIM